【SONAMU™새벽】2022.10.09

【SONAMU™새벽】2022.10.09
<곁에 두어야 할 사람>
-. 타이밍은 준비하는 자에게 온다: 태종 이방원의 왕자의 난을 사전에 준비한 최고의 책사 하륜
-. 상사의 언어를 이해하라 : 상사의 의중을 눈치껏 이해하면서도 절대 선을 넘지 않는 탁월한 처세술. 이방원의 선위의 의중파악하고 절대 선위 반대한 하륜
-. 눈치를 잘 보는 것도 실력이다: 하륜은 명분 집착하지 않고 업무적으로 마음에 안들어도 친근한 관계 유지하며 우군확보해서 정도전의 견제와 괴롭힘에도 버티고 살아남았다.
-. 직언해 주는 사람: 형인 이건성에게 이세민을 죽이라고 간언한 당나라 책사 위징. 이세민 태종 즉위후 위징을 부르자 위징 말하기를 "당신의 형님은 바보였습니다. 나는 이렇게 될 줄 알고 하루라도 빨리 당신을 죽이라고 말한것입니다. 내 조언을 실행에 옮겼다면 당신은 그 자리에 있지 못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도 운명인 것을… 이젠 후회없습니다. 당당한 모습에 당나라 태종 이세민의 책사가 되었다. 위징이 죽자 이세민이 탄식하며 "나는 거울로 삼을 인물을 잃었다. 이제 두 번 다시 나의 진짜 모습을 볼 수 없을 것이다" 자신의 잘못을 지적해 줄 친구를 곁에 두어야 합니다.
-. 역사로부터 배우는 사람: 인류 문명 1만년밖에 되지않았고 현재 일어나는 일은 과거에 있었던 일의 업데이트 버전에 불과합니다.
-. 여행하는 사람: 자기 바깥에서 배움의 대상 찾아야 하는데 여행 자주하는 사람 통해 좁은 시야와 생각이 확장되고 그 동안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눈을 안겨줄 것입니다. 아우구스티누스가 말하기를 "여행하지 않는 사람은 그 책의 한 페이지만 읽는 것과 같다"
-.책을 읽는사람: 베르나르드 샤르트르가 말하기를 "거인의 어깨에 올라타면 더 멀리 볼 수 있다" 책을 읽는 사람을 가까이 두는 것은 또 다른 거인들을 여럿 거느리는 것과 같습니다.
-. 포숙같은 사람이 되어라
제나라 환공에게 포숙이 말하기를 제나라를 잘 다스리고 싶으십니까? 그럼 저 하나로 충분합니다. 하지만 전하, 천하를 잘 다스리고자 한다면 반드시 관중을 쓰셔야 합니다. 관중은  중국 최고의 경제학자였다. 관중이 지난날의 포숙을 회상하며 "나를 낳아준 사람은 부모님이지만 나를 진정으로 알아준 사람은 포숙뿐입니다"(관포지교)
-. 진심으로 대하라: 진심은 사람의 마음을 여는 열쇠이며 사람들에게 호감을 얻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두 마음으로는 한 사람도 얻을 수 없지만 한마음으로는 백사람도 얻을 수 있다."

<피해야 할 사람>
-. 소인배를 멀리하라: 관중이 말하기를 "군자에게 잘못을 저질렀을 때는 원한을 사지 않지만 소인배에게 잘못을 저지르면 심각한 화를 불러 일으킨다" 
관중은 인품과 덕행이 낮은 소인배에게 원한을 사면 심각한 재앙을 불러 올 것이라 내다 보았습니다.
소인배는 다른 사람의 사소한 실수나 잘못을 그대로 지나치는 법이 없습니다. 가슴깊이 원한을 품은채 보복할 기회만 엿보다가 일단 기회가 오면 가차없이 공격합니다. 또한 이들은 타인의 도움이나 은혜를 지극히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입니다. 심지어 애써 도와준 사람에게도 자신들의 이익에 반하는 순간이 오면 가차없이 보복의 칼날을 들이 밀 것입니다.
-. 함부로 나대는 사람: 왕의 부름받아 조련사 기성자  싸움닭 훈련. "이제 닭을 싸움판에 내 보낼 수 있겠느냐?" "아직 멀었습니다. 지금 한창 꼬꼬대하며 온갖 허세를 부리고 있습니다" "이제 되었느냐" "아직 멀었습니다. 닭이 강하긴 하나 아직 교만하여 다른 닭의 그림자만 봐도 덮치려고 난리를 칩니다" "이제 다 되었느냐" "아직도 덜 되었습니다. 조급하면 버렸으나 눈초리가 너무 공격적이라 눈을 보면 닭의 감정상태가 다 보입니다" 또 열흘이 지났습니다. "이제 된 것 같습니다. 상대닭이 아무리 소리를 지르고 위협해도 반응하지 않습니다. 완전히 편안함과 평정심을 찾았습니다. 멀리서 바라보면 흡사 나무로 만든 닭 같습니다. 이제 어느 닭이라도 모습만 봐도 도망 칠 것입니다"- 장자의 달생편
-. 자신의 무지를 모르는 사람: 소크라테스가 말하기를 "나는 단 한가지 사실만은 분명히 알고 있는데 그것은 내가 아무것도 알지 못한다는 것이다"
-. 험담을 즐기는 사람: 우리들의 말은 없어지지 않고 잠재의식에 남게된다. 
-. 내 이야기만 하는 사람: 대화란 말하기와 듣기의 어울림. 노자가 말하기를 "상대방의 마음을 얻으려거든 우선 펼치게 하고, 그에게서 빼앗으려면 우선 주도록 하라. 이것을 은밀한 지혜라 하니 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기는 법이다"
<북울림>
https://youtu.be/tzfyIklwS-0

- 전략적 창의적 지식근로자 낭만짱구 가좌~
2022/10/09 04시 하루 시~작!
"저의 하루는 제가 창조합니다! 오늘도 가좌~!"
거울속 눈동자보고 눈근육운동 작은미소 음음!예예!

2022/10/08 하루~끝! 20K 무작정 걸음
사지멀쩡하게 걸을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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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꿈 : 전세계 배낭하나 여행 인생그리기 
뿌리깊은 소나무마을 꿈의 정원사 낭만짱구
음공운독 디지털노마드 Naya Gats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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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20도전 프로젝트" 소나무인생 실험보고서】 
10년후(2032년) 과연 낭만짱구 실험 결과는?$$$
* 고수가는길: 04시기상/20K무작정걸음-153일
* 고수자격: 태도(자세)-학습(책)-연마(내공)
* 고수태도:관찰/모방/몰입(몰두)/실행/함께(한마음)
* 고수투자:봄에 씨뿌리고 가을까지 기다리세요
* 고수말씨:와우! 이것 할 만하네!
* 고수마음:위풍당당! 여유만만!신바람났네! 
* 고수행동1:한 놈만 집중해서 물고 늘어진다
* 고수행동2:쇠붙이가 면도날이 될때까지…!
* 고수행동3:행동은 민첩하되 말은 신중하게
* 고수행동4:Keep trying, Never stop!
* 고수행동5:미친듯이 파고들어…
* 고수인생1:Simple Life High Thinking
* 고수인생2:Story는 디테일에 있습니다!
* 고수인생3:목표! 그 너머 목표로 가즈아!
* 고수자세1:오늘도 할 만큼 했나? 기본기
* 고수자세2:다시 시작할 준비됐나?
* 고수자세3:상대에게 허점 보이지 않으려면 
                       "자세를 낮추세요!"
* 고수대화:대화에 낄때와 빠질때를 아세요!
* 고수질문:상대의 의도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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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만물 창시자 천지신명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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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한국어 사랑 소나무마을>
Right Here and Now, and Timing 
바로 지금 여기에! 그리고 때가 늦지않게 가즈아!
Hi-Touch! 가좌~SONAMU 소나무
Life Councellor/Connecting Helper! 
전략적 창의적 지식근로자 낭만짱구
* SONAMU 낭만짱구 Instagram
@sonamu_to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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