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스님은 말씀하시고 붓을 들어 책상 위 종
이에 다음과 같이 썼다.
界有成住壞空.念有生住곷滅.身有生老病死.
凡有始必終物之常也.
이 세계는 이루어지고, 유지되고, 파괴되고, 텅 빈 곳이 있으며, 생각은 한 생각이 일어나고, 연속되고, 다른 생각으로 옮겨가고, 사라지는 때가 있다. 그리고 몸은 태어나고, 늙고, 병들고, 죽는 때가 있다. 이같이 태어난 자는 반드시 죽으며, 시작이 있는 것은 반드시 그 끝이있으니, 이것은 만고에 변함이 없는 이치이다.<겨울의 유산, 다치하라 마사키>
<전세계 한국어 사랑 소나무마을>
Right Here and Now, and Timing
바로 지금 여기에! 그리고 때가 늦지않게 가즈아!
Hi-Touch! 가좌~SONAMU 소나무
Life Councellor/Connecting Helper!
전략적 창의적 지식근로자 낭만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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