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AMU™새벽】2023.7.29 지옥의 문이 열렸다. 3개월 기간 속전속결 6월 60만이 탈영병 증가하여 병력수 25% 감소 3만이 되어 돌아옴 네만강 건너며 주사위는 던져졌다. 러시아는 후퇴 또 후퇴 상처뿐인 전쟁 모스크바에서 110km떨어짐 보르디노 전투 새벽 6시부터 오후3시까지 최종 러시아 퇴각 희생자 1일만에 러시아 4.5만명 프랑스 2.8만명 전사 부상자 4만명. 부상자 그냥 두고 가서 결국 부상자도 죽음으로 프랑스 6만명 손실 프랑스 연합군 하인리히 폰 브란트의 기록 물도 불도 없이 죽어가는 병사들 사이에서 밤을 보냈다. 죽은 적의 배낭에서 약간의 음식과 브랜디를 찾아냈다. 소총 개머리판과 부러진 나무조각으로 간신히 불을 붙여 말고기 요리를 했다. 수프를 끓이려고 물을 뜨러갔는데 내 인..